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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개 시·군 48명 확진…누적 1만137명(종합2보)

뉴시스

입력 2021.09.03 18:09

수정 2021.09.03 18:09

기사내용 요약
김해 17, 창원 11, 진주 10, 함안 3, 거제·양산 각 2명 등
요양병원·공장·외국인모임 관련 추가…어제 누계 51명
거리두기 3단계·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10월 3일까지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2일 오후 5시 이후 하루 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명이 발생했다.

지난 2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집계됐다.

3일 오후 5시 경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의 확진일은 ▲2일 밤 2명 ▲3일 46명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17명 ▲창원 11명 ▲진주 10명 ▲함안 3명 ▲거제 2명 ▲양산 2명 ▲창녕 1명 ▲하동 1명 ▲거창 1명으로, 9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관련 25명 ▲진주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 2명 ▲김해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관련 4명 ▲조사중 12명 ▲해외입국 3명이다.



김해 신규 확진자 17명 중 1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 6명, 지인 6명이다.

1명은 '김해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3일마다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3명은 증상발현 및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원 확진자 11명 중 6명은 각각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4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일가족 2명, 지인과 동선 접촉 각 1명이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다.

진주 확진자 10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2명, 가족과 동선 접촉자 각 1명이다.

2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명은 '진주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로, 지인 1명, 동선 접촉 1명이다. 관련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1명은 충남 부여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해외입국자다.

함안 확진자 3명 중 1명은 '함안 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다. 당초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이었으나 격리중 재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나머지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2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양산 확진자 2명은 각각 울산확진자의 접촉자와 부산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창녕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하동 확진자 1명은 지인, 거창 확진자 1명은 가족이다. 이들 3명은 모두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3일 오후 5시 현재 1만137명(입원 690, 퇴원 9416, 사망 31)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3661명, 자가격리자는 5850명이다.

한편 경남도는 정부 결정에 따라 5일 종료 예정인 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를 10월 3일까지 4주 동안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연장 조치와 함께 도내 전 지역에서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예외 적용 예방접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가정 등에서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결혼식은 현재 3~4단계에서 49명까지 허용하고 있으나, 식사 제공이 없는 결혼식은 개별 결혼식당 참여 인원을 최대 99명까지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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