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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원실 등 31곳에 비상벨 설치…'폭행·폭언 꼼짝마'

뉴시스

입력 2021.09.04 12:55

수정 2021.09.04 12:55

기사내용 요약
비상벨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로 연계

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시청·출장소 민원실과 차량등록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31곳에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서 112 종합상황실과 직접 연동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경자 민원봉사과장은 "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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