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나선거구 강영희, 라선거구 석영철
김해 사선거구 공선미 후보 각각 당선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기초의원 후보로 ▲창원 나선거구 강영희 후보 ▲창원 라선거구 석영철 후보 ▲김해 사선거구 공선미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강영희 후보는 "새로운 주민직접정치의 길에, 정치의 진정성을 확인해내겠다. 진보당의 도약을 위해서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석영철 후보는 "진보당이 창원시민들 속에서 하나의 밀알이 되고, 진보당의 씨앗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선미 후보는 "진보당의 당원들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강 후보는 창원여성회 회장, 1~2대 창원시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진보당 창원시의창구위원회 직접정치운동본부장이다.
석 후보는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사무처장, 민중당 경남도당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진보당 경남도당 지방자치위원을을 맡고 있다.
공 후보는 현재 경남비정규직노동자동부지원센터 팀장, 진보당 김해시위원회 직접정치운동본부장이다.
한편 진보당 경남도당은 김재연 대통령 후보와 함께 1차 후보자 선출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박봉열 도당위원장은 "진보당 후보의 당선으로, 경남의 새로운 정치혁명을 선보이겠다"면서 "후보들과 함께 진보당의 도약을 맨 앞에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2차 후보 선출 선거는 오는 12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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