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특급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20)가 8월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
맨유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66%의 지지를 얻은 그리운드가 맨유 8월의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2위는 24%의 폴 포그바, 3위는 10%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그린우드는 2021-22 EPL 3경기를 모두 풀타임 출전한 뒤 1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5-1승리) 결승골, 2라운드 사우샘프턴전(1-1무) 동점골, 3라운드 울버햄튼전(1-0) 결승골을 넣으며 3경기 연속 득점했다.
그린우드의 활약을 앞세워 맨유는 개막 후 2승1무(승점 7)로 3위를 달리고 있다.
그린우드의 맨유 이달의 선수상은 2020년 7월 이후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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