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김광현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다시 도전한다.
김광현은 5일 오전 8시10분(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좌완 김광현을 맞아 밀워키는 스위치 타자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포함해 6명의 우타자를 배치했다. 루이스 우리아스(2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크리스티안 옐리치(좌익수)-에스코바(3루수)-제이스 피터슨(우익수)-로렌조 케인(중견수)-라우디 텔레즈(1루수)-루크 마일(포수)-아드리안 하우저(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김광현은 야디에르 몰리나와 호흡을 맞춘다.
팔꿈치 부상에서 복귀한 김광현은 지난달 30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선발로 나서 4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하며 시즌 성적 6승 6패를 유지했지만 평균자책점은 3.23으로 낮췄다.
김광현은 밀워키를 상대로 통산 3차례 등판, 모두 5회 이상을 책임지며 1승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원정 경기에서도 5⅓이닝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광현과 맞대결을 펼칠 밀워키 우완 투수 하우저는 올해 7승 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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