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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솔하임컵 골프 첫날 미국에 기선 제압

뉴시스

입력 2021.09.05 10:25

수정 2021.09.05 10:25

[털리도=AP/뉴시스]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털리도=AP/뉴시스]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유럽이 솔하임컵 골프대회 첫날 미국을 제압했다.

유럽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열린 솔하임컵 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미국에 5.5-2.5로 앞섰다.

솔하임컵은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이며, 격년제로 열린다.

승리하면 승점 1점, 무승부는 0.5점, 패배시 0점이 기록된다.

대회 첫날 오전에는 공 하나를 두 명의 선수가 하나의 공으로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유럽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 멜 리드(잉글랜드)-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찰리 헐(잉글랜드)-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 조가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오전에 3승 1무를 기록한 유럽은 오후에 포볼 방식(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삼는 방식)으로 맞붙었다.

미국과 유럽은 오후엔 2승 2패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한편, 이 대회에 처음 나선 재미교포 노예림은 브리타니 올터마레이와 짝을 이뤄 출전해 조지아 홀-리오나 머과이어 조에게 1홀 차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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