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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17일까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뉴시스

입력 2021.09.05 13:41

수정 2021.09.05 13:41

전북 순창군청.
전북 순창군청.

[순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오는 17일까지 사회전반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과 유관기관, 지역주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사각지대 등 사회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순창군은 지역주민과 다중이용시설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표를 제작 배부하고 안전신문고앱을 활용해 자가점검 방법도 홍보하는 등 민간에서도 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 참여토록하고 있다.


또 군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4개 분야 52개 시설물에 대해 민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남섭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점검도 정말 중요하다"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우리주변의 위험요인을 잘 살펴보고 생활속에서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소방과 가스, 전기, 건축분야 등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최근 증축을 마친 순창군립도서관과 순창초등학교내에 위치한 순창객사를 방문,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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