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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3방' 샌디에이고, 휴스턴 제압…김하성 결장

뉴스1

입력 2021.09.05 15:14

수정 2021.09.05 15:14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홈런포 3방을 터트리며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제압했다. 김하성은 여유있는 상황에서도 대타로 들어서지 못한 채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10-2로 이겼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샌디에이고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72승 64패가 됐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신시내티 레즈와 승차도 반 경기로 유지했다.



0-2로 끌려가던 샌디에이고는 2회 반격에 성공했다.

1사 1, 2루에서 오스틴 놀라의 동점 적시타에 이어 주릭슨 프로파의 안타로 만든 2사 만루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때렸다. 샌디에이고는 투수 보크를 더해 1점을 더 달아났다.

4-2로 앞서던 샌디에이고는 7회말 매니 마차도, 윌 마이어스의 투런포로 4점을 보탰다.


샌디에이고는 8회 타티스 주니어의 쐐기 투런 홈런을 더해 휴스턴을 제압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조 머스그로브는 5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0승(8패)째를 올렸다.


전날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2루타) 1득점을 올린 김하성은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