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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연, 생애 첫 배드민턴 국가대표 발탁 "좋은 모습 보이겠다"

뉴스1

입력 2021.09.05 16:36

수정 2021.09.05 16:36

성승연 선수© 뉴스1
성승연 선수©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성승연(25·전북은행)이 생애 첫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5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성승연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성승연은 지난 2019년 전북은행에 입단한 뒤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켜 왔다.


성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리스트인 같은 팀 공희용과 초등학생때부터 운동을 같이 한 친구로 알려졌다.

성승연은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 돼 감회가 새롭다”며 “경기력을 더욱 향상시켜 코트 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효성 감독은 “(성)승연이는 성실하고 집중력이 좋은 친구다”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