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취업

신기술·리더십 교육으로 직원 성장 지원 [fn·잡코리아 공동기획 2021 청년희망 슈퍼기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05 19:26

수정 2021.09.05 19:26

<23> 보고정보시스템
보고정보시스템 본사가 위치한 서울 금천구 리더스타워 잡코리아 제공
보고정보시스템 본사가 위치한 서울 금천구 리더스타워 잡코리아 제공
1998년 설립된 보고정보시스템은 은행, 신용카드, 보험, 통신 등 금융과 통신 분야에서 20년 이상 개발, 운영 경험을 보유한 SM·SI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고객사의 요구를 철저히 분석하고 그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으로 다수의 금융, 통신 분야 사업자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더불어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융합으로 경제와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신기술이 출현하는 현시대에 발맞춰 빅데이터를 근간으로 챗봇, 블록체인 및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보고정보시스템은 전사적 통합 ERP 시스템인 '미라클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상호연동과 통합을 위한 'EAI 솔루션', 하수처리장 최적 공정제어 시스템 등 각종 솔루션 개발을 통해 사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보고정보시스템은 임직원의 업무 역량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입사원의 경우 중소기업벤처 연수원에서 2박 3일간 기본 교육을 받게 된다. 보고정보통신의 조직문화 소개, 업무 수행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신입사원이 알아야 하는 비즈니스 매너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새내기 사원들이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무자를 위한 교육으로는 신기술 관련 교육이 수시로 진행되며, 승진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상시채용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는 보고정보시스템은 서류전형을 거쳐 1차 면접, 2차 적성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
서류전형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지원자의 경험, 지식, 성향이 채용하고자 하는 직무와 적합성이다. 따라서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이나 경험이 있다면 유리하다.
특히 개발직무는 채용공고에 명시한 전공 및 자격증 취득자에 대해 가산점이 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