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특가온' 운영
동백몰은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로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비대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동백전 이용자라면 모바일 앱에서 동백몰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쿠폰 발급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기부 이벤트 △특가상품 기획전 등을 추진한다. 먼저 첫 구매와 쇼핑지원 5% 할인(최대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위한 기부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이들에게 건네는 덕담을 적으면 동백물 운영사가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견과류 세트를 선물로 대신 기부하는 방식이다.
또 명절 선물을 위한 특가상품 기획전을 통해 1만~2만원, 3만~5만원, 6만~9만원, 10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농축수산물,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동백몰은 매주 수요일 20여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또는 단독 특가로 판매하는 전용 채널 '특가온(ON)'을 운영하는 등 평소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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