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포르쉐 AG는 6일(현지시간) 포르쉐 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콘셉트카를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1'보다 하루 앞서 진행되며 발표는 두 번의 르망 종합 우승 타이틀을 지닌 포르쉐 홍보대사 티모 베른하르트와 헐리우드 스타 패트릭 뎀시가 맡는다.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로 유명한 패트릭 뎀시는 포르쉐 911 RSR과 함께 성공적인 레이스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올해 바이에른 주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1은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를 추구한다. 뮌헨 시 전역에서 전시가 진행되며, 포르쉐는 막스포어슈타트 지구의 비텔스바흐 플라츠에서 포르쉐 팬들과 혁신적인 모빌리티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 밖에도 포르쉐 타이칸 시승을 포함해 실감나는 주행 시뮬레이터와 최신 모바일 충전 기술, 이른바 포르쉐 터보 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급속 충전 파크 등 포르쉐 모터스포츠의 프리미엄 파트너사가 주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포르쉐 e-바이크도 비텔스바흐 광장에서 시승 가능하다. 포르쉐 포럼은 뮌헨 중심부에서 한국 시간 기준 7일 오후 9시에 열릴 예정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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