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DGB대구은행은 6급 신입행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에 따른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금융'과 'ICT' 2개 부문이며,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출신은 지역인재, 그외 지역 대학교 출신은 일반인재로 구분하여 채용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원 서류는 작성충실도, 입행노력도, 직무전문성 등을 위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면서 "특히 ICT역량과 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의 채용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금융권 최초 메타버스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개최, '디지털이 강한 DGB'를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코로나19와 금융환경의 디지털화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구직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전년대비 채용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26명을 채용했다. 이번 신입행원은 40여명 내외이며 상반기에는 7급 20명, 6급 인턴 5명 등 총 25명의 채용을 마쳤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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