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다양한 공공시설을 한 곳에서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공공개방자원 공유플랫폼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전국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개방자원을 검색·예약할 수 있는 공공개방자원 공유플랫폼으로 회의실과 주차장, 캠핑장 등 시설은 물론 방역물품도 공유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공유누리' 사이트나 앱을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공공자원 개방시설 일제정비를 통해 문화시설과 숙박시설, 코로나19 방역물품 등 80개의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등록을 마쳤다.
공유누리는 공공자원을 위치기반 지도로 검색해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정보확인과 실시간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유누리 활성화로 공공자원의 개방·공유를 통한 군민의 기회비용 절감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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