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금천구, 대형건축물·건설공사장 등 안전취약분야 집중 점검

뉴시스

입력 2021.09.06 15:36

수정 2021.09.06 15:36

기사내용 요약
재난취약시설 79개소 집중 점검

[서울=뉴시스] 서울 금천구의 '국가안전대진단' 포스터. (사진=금천구 제공) 2021.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금천구의 '국가안전대진단' 포스터. (사진=금천구 제공) 2021.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금천구는 10월29일까지 노후·위험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건축물 등 각종 시설과 법령·제도·관행 등을 포함한 사회 전 분야를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국민 등이 참여해 개선시키는 대규모 예방 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중복 점검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월 이내 점검시설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신 노후·고위험 시설 위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대형건축물, 옹벽,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 총 79개소를 집중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전신고나 개선사항은 누구나 안전신문고 포털(www.safetyreport.go.kr/#main) 또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추석 대비 안전취약시설 점검과 연계해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