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롯데마트, 9일부터 추석 선물 본판매…고가 선물 15%↑

뉴시스

입력 2021.09.07 06:02

수정 2021.09.07 06:02

기사내용 요약
사전예약기간 동안 전체 매출 전년比 16.2%↑

[서울=뉴시스]롯데마트는 오는 9일~21일 전 점포에서 2021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1.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롯데마트는 오는 9일~21일 전 점포에서 2021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1.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9일~21일 전 점포에서 2021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고향 방문 대신 고가 선물세트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감안, 수십만원대 프리미엄 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약 15% 늘렸다.

명품 인증을 8회 받은 횡성한우와 콜라보한 '횡성한우 1++ No.9 등심채끝 시즈닝 혼합세트', 초대형 참조기 원물을 쓴 '대한민국 으뜸 굴비세트' 등이다.

롯데마트는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 간소하게 집에서 명절을 보내려는 '홈추족'을 위한 3만원~5만원 가성비 선물세트도 힘을 쏟았다.

볶음 아몬드, 호두, 캐슈넛, 피칸, 건자두 등 고객 수요가 높은 '넛츠 7종'이 대표 상품이다.



롯데마트가 이날 공개한 올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 실적에 따르면, 지난 7월29일부터 9월5일까지 건식품 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82.2% 늘었다. 특히 견과세트 매출이 2배 넘는 138.3% 올랐다.

전체 사전 예약 매출은 전년 대비 16.2% 높아졌다.

주류 선물세트에도 힘을 준다.
롯데마트 사전예약 기간 동안 주류 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2.3배(138.4%) 늘었다. '오켄토션 12년', '글렌리벳 12년',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 등 구색을 늘린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물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