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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떠나는 스승에게 작별인사…"고생 많으셨습니다"

뉴스1

입력 2021.09.07 07:42

수정 2021.09.07 07:42

기성용 선수의 인사(기성용 SNS 캡처)© 뉴스1
기성용 선수의 인사(기성용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박진섭 감독이 자진 사퇴한 가운데, 서울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SNS를 통해 박 감독을 향한 작별인사를 전했다.

서울은 지난 6일 "박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단은 고심 끝에 박 감독의 뜻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이번 시즌부터 서울 지휘봉을 잡았으나 9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서울 주장인 기성용은 자신의 SNS에 박 감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짧지만 울림있는 한 마디를 적었다.



기성용은 이번 시즌 부상 속에서도 29경기 3골1도움으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