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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 "이재명, 문 정부 베끼기 공약 사과가 먼저"

뉴시스

입력 2021.09.07 09:08

수정 2021.09.07 09:08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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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6일 강원도 공약 발표에 대해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특별자치도 설치 공약을 재탕 삼탕 베끼기로 내놓았다"며 "문재인 정부가 외면하고 폐기한 공약을 아무런 해명도 없이 재탕 삼탕 베끼기로 낸 것은 강원도민들을 우습게 보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문 대통령이 폐기한 공약을 그대로 베끼고자 했다면 먼저 문 대통령의 공약이행 실패에 대해 사과부터 하고 문재인 정부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설명하는 게 도민에 대한 예의"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 외에 이재명 지사가 공약으로 제시한 정밀의료·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액화수소융복합클러스터 지원, 동서고속화철도 및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 등 역시 지금 이미 추진 중인 사업들을 베껴 쓴 구색 맞추기용 공약들일 뿐"이라고 지적하며 "이재명 지사가 강원도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전혀 없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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