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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초반 3190선 밀려…기관·외국인 동반 매도

뉴스1

입력 2021.09.07 09:18

수정 2021.09.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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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7일 장 초반 코스피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3190선으로 밀렸다. 반면 코스닥은 소폭 오름세다.

간밤 뉴욕 증시가 미국 노동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오는 9일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다.

이날 장초반 코스피는 전날(6일) 종가와 비교해 4.56포인트(p)(0.14%) 내린 3198.7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2억원, 8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홀로 344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네이버, 삼성전자우 등이 떨어지고, 삼성SDI, LG화학, 셀트리온 등이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 전기전자, 통신업 등이 내리고, 철강금속, 기계, 의약품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0.59p(0.06%) 오른 1053.5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홀로 341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3억원, 6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씨젠만 하락하고,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카카오게임즈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일반전기전자, 화학, 종이·목재 등이 오르고, 오락문화, 정보기기, 기계·장비 등이 내리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오른 1156.7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