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중앙역에 보훈홍보관 조성
경남신문사, 36년간 경남보훈대상 시상
감사패 수여 대상은 11곳이다. 광주시교육청 등 9개 기관의 경우 지방 보훈관서장을 통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부산교통공사와 경남신문사는 황기철 보훈처장이 8일 직접 방문해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사 안에 '보훈의 길'이라는 보훈홍보관을 조성했다.
보훈홍보관에는 부산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독립·호국·민주 관련 보훈기념행사와 현충시설을 알리는 홍보공간이 조성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독립유공자 3인과 함께 사진 찍는 곳이 설치됐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역사 전광판에 보훈 홍보 동영상을 무상 송출됐다. 중앙역사 내 상시 알림 창(배너)도 설치했다.
공사는 지난해에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차량을 호국열차로 꾸미기도 했다.
경남신문사는 36년간 경남보훈대상 시상을 통해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포상했다.
이 신문사는 경남동부보훈지청과 2000년부터 2015년까지 16회에 걸쳐 청소년 대상 호국보훈 문예 공모전을 개최했다. 경남의 항일독립운동가 찾기 운동, 학술 토론회 개최 등도 열었다.
보훈처는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범국민적 감사와 예우를 높이는 보훈선양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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