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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해외 밀반입 마약류 유통조직 51명 검거

필로폰 6.2kg(20만6천명 동시 투약분) 등 219억원 상당 마약류 압수.
【파이낸셜뉴스 춘천=서정욱 기자】 7일 강원경찰청은 해외 밀반입 마약류 유통조직 51명을 검거했다.

강원경찰청, 해외 밀반입 마약류 유통조직 51명 검거
7일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등 대량의 마약류를 SNS와 가상자산을 이용하여 유통한 A씨(48)와 판매책 13명, 매수ㆍ투약자 37명 등 총 51명을 검거하고, 이중 18명을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자료사진=강원경찰청 제공

7일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번 검거는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등 대량의 마약류를 SNS와 가상자산을 이용하여 유통한 A씨(48)와 판매책 13명, 매수ㆍ투약자 37명 등 총 51명이며, 이중 18명을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필로폰 6.2kg, 케타민 791g, 합성대마 2.1kg, 엑스터시 1,334정, 대마 167g 등 대량의 마약류와 현금 4,700만원을 압수하였다.

또, 이들은 SNS와 가상자산을 이용하여 수도권 및 경남권 등에 판매망을 형성하고 마약류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한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한 해외 도피 피의자에 대해서 국제 공조 수사 등을 통해 추적하여 검거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또한, “마약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밀반입 등 공급사범에 대한 연중 상시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