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2662명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하루 동안 진단검사 1638건이 진행돼 이 중 5명(2658번~2662번)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별로 ▲제주 확진자 접촉 5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5명은 모두 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다. 이 중 3명(2658번·2659번·2661번)은 최초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도 방역당국은 도내 확진자 접촉사례 4명의 경우 선행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 동료와 일상생활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외입국자 1명(2662번)은 지난 6일 미국에서 입도 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9월 들어 확진자 50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지난달 31일~지난 6일)간 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57명을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12명이며, 서울시 이관 확진자는 2명, 격리 해제자는 2548명이다. 가용병상은 530병상이며, 자가격리자는 620명(접촉 493명, 해외입국 12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