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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명 신규 확진…최근 일주일 일평균 8.57명

뉴시스

입력 2021.09.07 11:30

수정 2021.09.07 11:30

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662명

[서울=뉴시스]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97명 증가한 누적 26만3374명이다. 월요일 신규확진 기준으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고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97명 증가한 누적 26만3374명이다. 월요일 신규확진 기준으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고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이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2662명으로 늘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하루 동안 진단검사 1638건이 진행돼 이 중 5명(2658번~2662번)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별로 ▲제주 확진자 접촉 5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5명은 모두 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다. 이 중 3명(2658번·2659번·2661번)은 최초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도 방역당국은 도내 확진자 접촉사례 4명의 경우 선행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 동료와 일상생활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외입국자 1명(2662번)은 지난 6일 미국에서 입도 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9월 들어 확진자 50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지난달 31일~지난 6일)간 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57명을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12명이며, 서울시 이관 확진자는 2명, 격리 해제자는 2548명이다.
가용병상은 530병상이며, 자가격리자는 620명(접촉 493명, 해외입국 1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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