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정기공·미원스페셜티케미칼·산하이앤씨·나온스
시에 따르면 충주 제2산업단지에 있는 ㈜태정기공은 30억원을 들여 산단 내 기존 부지에 825㎡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자동차용 냉간 단조품 등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새 공장에서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부품을 만들 계획이다.
충주기업도시에 있는 에너지 경화수지 전문기업 미원스페셜티케미칼㈜도 회사 안 유휴부지에 350억원을 들여 2700㎡ 규모의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경기 성남에 있는 ㈜산하이앤씨와 화성에 있는 ㈜나온스는 충주에 새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산하이엔씨는 소태면 동막리 7450㎡ 부지에 토사석 조제품 제조 공장을, 나온스는 동충주산업단지에 1652㎡ 규모 건강식품 원료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격적인 맞춤형 유치전을 통해 4개 기업의 신증설을 이끌어냈다"면서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총 130여개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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