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환경보호에 적극적 지원
올해는 탄소배출 저감 프로젝트 후원
올해는 탄소배출 저감 프로젝트 후원
포드는 환경 보호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난 1983년 유럽지역에서 '헨리 포드 환경 보호 어워드'라는 이름으로 첫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국내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던 2000년대 초반 도입, 다양한 지역사회 기반 친환경 프로젝트들을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에서 134개 개인 및 단체의 친환경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총 6억원 이상 지원했으며, 작년과 올해 팬데믹 상황에도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 중이다.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은 초창기인 2002년에서 2006년 사이 참가자들의 거주 지역 생태 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 문화 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후원했다. 이후 2011년까지 지역 환경 보호 활동에 더해 청소년 환경 교육 등의 인식 강화 활동들을 강화했다. 2011년 이후 현재까지 기후변화, 미세플라스틱 이슈, 지속가능한 삶 등 최근 환경 문제 관련 사회적 관심과 결부된 주제로 진행 중이다. 올해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을 절감하기 위한 환경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다.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3년째 '우리가 GREEN 미래'라는 슬로건을 걸고 국내 최초 환경 전문공익재단인 한국환경재단과 협업함으로써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는 '현실화된 기후 위기 시대에 대한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총 여덟 팀의 참가자들이 '자원 순환', '생물 다양성', '저탄소 먹거리', '탄소 저감 활동' 중 한가지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활동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개최하는 '2021 포드 그랜츠 나잇 (2021 Ford Grants Night)' 행사를 통해 11월 발표된다.
포드코리아의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9월 7일 제2회 유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올해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의 주요 주제인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며 "포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포드 펀드를 통해 지역사회 대상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드코리아는 코로나19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이후 매년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초보 운전자 안전운전 프로그램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해 2013년 이래로 매해 여름 방학 기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매년 9월은 전세계 포드 지사의 글로벌 봉사의 달로, 포드코리아는 본사 및 딜러사 임직원들이 협력해 난치병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2015년 이후 지속하고 있다. 작년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는 포드코리아와 공식 딜러사가 글로벌 포드 펀드를 통해 의료기관을 위한 마스크 기증 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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