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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스타트업 법률지원 전문변호사 21명 추가 위촉

뉴스1

입력 2021.09.07 14:35

수정 2021.09.07 14:35

경기도 과천 법무부 모습. 2021.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경기도 과천 법무부 모습. 2021.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법무부가 전국의 벤처·스타트업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창조경제혁신센터 법률지원단에 추가로 21명의 변호사를 위촉했다.

법무부는 청년 스타트업의 법률지원 확대를 위해 정보기술 및 지식재산분야 전문변호사 21명(정보기술 전문 12명·지식재산 전문 9명)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위촉은 스타트업의 법률지원 수요가 높은 정보기술·지식재산분야와 법률서비스 접근기회가 제약된 지역 소재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새로 위촉된 변호사들은 정보기술 및 지식재산분야 학위를 보유하고 있거나 정부와 단체, 대학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업무경험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들이라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이번에 21명의 변호사가 추가되면서 창조경제혁신센터 법률지원단의 정보기술 및 지식재산 전문변호사는 각각 31명과 51명으로 늘어났다.



법무부 측은 "전국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의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을 위해 계속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