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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위하준·한지은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 확정…12월 첫방

뉴스1

입력 2021.09.07 18:19

수정 2021.09.07 18:19

(왼쪽부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 뉴스1
(왼쪽부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이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 측은 7일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 분)이 정의로운 미친 x 'K'(위하준 분)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다.

극 중 이동욱은 무의지방경찰청 감찰계 경감이자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을 연기한다. 수열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체면과 자존심 따위 던져버릴 수 있는 속물 형사로 누구보다 태세 전환에 능하다.

그런 수열 앞에 K(위하준 분)가 나타나면서 타고난 처세술로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그의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리게 된다.

위하준은 극 중 정의로운 미친 x 'K' 역을 맡았다. 타고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K는 불의를 마주하면 주먹부터 내지르는 인물로 어두운 세상의 등불이 될 이 시대 마지막 히어로를 꿈꾼다.

이와 함께 한지은은 무의지방경찰청 광수대 마약반 경위이자 수열의 전 여친 '희겸'으로 분한다.
희겸은 나쁜 놈들을 일망타진할 때의 희열을 만끽하기 위해 마약 수사계에 지원한 열정지수 100% 형사다.

'배드 앤 크레이지' 제작진은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의 캐스팅만으로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유니크한 히어로와 흥미진진한 정의구현 사이다 액션의 탄생을 자부한다"라며 "세 배우가 완성한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시너지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크레이지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배드 앤 크레이지'는 오는 12월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