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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53명..집단감염 계속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07 19:05

수정 2021.09.07 19:05

9월 들어서도 기세 안 꺾여 
확진자 발생 일평균 45명 선 유지
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53명..집단감염 계속돼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7일 울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명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53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38명, 감염경로 미확인 13명 해외입국 2명으로 파악됐다.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자 중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중구 막썰어횟집 관련이 3명이 추가돼 50명으로 늘었고, 중구 7080호랑나비회관 관련도 5명 추가돼 누적 54명으로 늘었다.

목욕탕인 중구 셀레늄스파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각돼 29명으로 증가했다.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9월 들어서도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일 53명, 2일 37명, 3일 47명, 4일 48명, 5일 34명, 6일 43명으로 1일 평균 45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 내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진단검사 건수가 평일 하루 1만~8000명 대를 이어가다보니 확진자 수도 증가하고 잇는 추세로 풀이된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