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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나눔갤러리 Re-life’ 개장…재사용 의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08 02:18

수정 2021.09.08 02:18

남양주시 퇴계원읍 6일 재사용 의류전시 ‘나눔갤러리 Re-life’ 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퇴계원읍 6일 재사용 의류전시 ‘나눔갤러리 Re-life’ 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퇴계원읍은 6일 ‘환경혁신, 기분 좋은 퇴계원 만들기’ 일환으로 퇴계원읍사무소 1층 복도에 마련한 재사용의류나눔 전시장 ‘나눔갤러리 Re-life’를 개장했다.

나눔갤러리 Re-life는 주요 시책사업인 재사용 의류 분리배출 사업 일환으로 설치된 재생 공유공간으로, 퇴계원읍은 의류 재사용을 위한 전시를 비롯해 그림과 사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눔갤러리 Re-life를 조성했다.

특히 퇴계원읍은 나눔갤러리 Re-life 개장과 함께 9월 한 달 간 1970년대 퇴계원읍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해 노인에게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학생에게는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형진 퇴계원읍장은 “나눔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고받는 따뜻한 나눔활동을 통해 기분 좋은 퇴계원읍이 될 수 있도록 주민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재사용 의류란 세탁 후 누구나 재사용할 수 있는 의류(옷 가방 신발 모자)를 뜻하며, 재사용 의류 3kg당 종량제 봉투 1매(10L)가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한편 나눔갤러리 Re-life는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운영을 맡아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