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 8개 읍·면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게 됐다.
8일 보은군에 따르면 367억원을 들여 보은읍 풍취리 일원 전체면적 5086㎡(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 중인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이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2018년 착공한 정수장은 지난달 정수시설과 부대공사를 완료한 뒤 3개월간 종합시운전 중이다.
이 정수장은 하루 정수 능력은 9000톤이며 1500㎥ 규모의 배수지도 갖췄다.
종합시운전을 마치면 오는 10월부터 그동안 마을상수도를 사용한 보은읍 등 8개 읍면 주민들이 물을 공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이 마무리단계다"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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