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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내츄럴엔도텍 3일 연속 급등…한때 상한가

뉴스1

입력 2021.09.08 09:40

수정 2021.09.08 09:40

[특징주] 내츄럴엔도텍 3일 연속 급등…한때 상한가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내츄럴엔도텍의 주가가 거래 재개 사흘째인 8일 장 초반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 재개 첫날인 지난 6일과 전날(7일) 각각 상한가를 기록한 내츄럴엔도텍은 이날도 한때 상한가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29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전날 종가와 비교해 2030원(23.83%)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가 정지됐을 때 주가(2525원)의 4배 높은 수준이다.

지난 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내츄럴엔도텍에 대한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2015년 '가짜 백수오' 파동 속에서 실적이 악화됐다. 이후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 관리 종목으로 지정됐고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렸다.
이후 국내 제약기업인 서흥이 인수하며 거래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