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드라이브스루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충주세계무술공원 주차장에서 9~10월 두 달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지역 10여 개 농가가 참여해 사과, 고구마, 오미자, 더덕, 버섯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자두나 꿀, 홍삼도 싸게 살 수 있는데, 판매 물품은 그날 농가 사정에 따라 달라서 자주 가보는 게 좋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드라이브스루 판매 방식을 선택했다.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 충주사랑상품권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석미경 농정과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에 많은 분이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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