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671명 증가한 8만3808명이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지난 4월 들어서는 150명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같은 달 중순부터는 200명이 넘는 날이 늘어났다. 지난 6월 29 일부터는 300명을 넘어섰고 지난 7월 6일부터 500명대를 보이다가 600명을 넘기기도 했다.
검사를 보면 5만7021명으로 전일 7만591명 대비 줄었다. 이 가운데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된 검사는 2만8497명으로 전일 3만8216명 대비 감소했다. 당일 확진자 수를 그 전날 검사건수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의 경우 지난 7일 0.9%로 전일(1.4%)과 비교해 낮아졌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311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은평구 소재 학원 관련(2021년9월) 5명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2021년9월) 4명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3명 △성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2021년9월) 3명 △해외유입 6명 △기타집단감염 25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 확진자 접촉 28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18명 △감염경로 조사 중 323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난 597명이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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