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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수산인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이룰 후보는 김두관" 지지

뉴스1

입력 2021.09.08 11:14

수정 2021.09.08 11:14

기자회견 장면(두드림 선거캠프 제공) © 뉴스1
기자회견 장면(두드림 선거캠프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제20대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전국 순회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해양수산인들이 김두관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전국해양수산인은 8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김 후보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 시켜줄 김두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산은 대한민국의 해양수도이자 동북아 해양 거점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해양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이 완성되고자 한다면 해양주권을 지키고 미래환경에 걸맞은 해양수산업에 대한 투자와 미래발전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변하는 세계적 정세와 다가올 위드 코로나 환경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진행하고자 하는 해양수산 5대 기술혁신 전략을 다음 정부에서 반드시 완성시켜야 한다"며 "그 적임자가 김두관 후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국의 해양수산인들은 부산이 동북아 해양수도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김두관 후보 지지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에는 부산지역 해양수산인 2307명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