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사모펀드 매각된 크린토피아, 변성현 신임 대표 선임

뉴스1

입력 2021.09.08 11:35

수정 2021.09.08 17:26

변성현 크린토피아 대표 © 뉴스1
변성현 크린토피아 대표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크린토피아가 변성현씨를 신임 대표(CEO)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이범택 전 회장(창업자)은 지난달 10일 사모펀드(PEF) JKL파트너스dhk에 지분 100%를 1900억원대에 매각 완료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이범택 전 회장은 오는 2022년 30주년을 맞이하는 회사를 세탁 시장의 변화에 더욱 빠르게 대응하고 공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자본력과 전문성을 가진 추진 주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고심 끝에 기업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으로 편리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동시에 고객 경험을 고도화할 새로운 동력을 추가함으로써 세탁 업계의 압도적 절대 강자로 회사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변 대표는 인수합병 이후에도 가맹점주에 대한 상생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크린토피아는 현재 가맹점주와 상생을 위해 Δ카드수수료 50% 지원 Δ고임대료 매장 지원 Δ러닝 로열티 제도 Δ수거 배달 서비스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변 대표는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창업자의 비전을 이어받아 점주들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해 크린토피아가 국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