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성주군 '별고을 벽화 골목길' 조성…골목길 명소화 추진

뉴시스

입력 2021.09.08 11:44

수정 2021.09.08 12:06

기사내용 요약
이색적인 여행자 거리 육성

별고을 골목길 (사진=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별고을 골목길 (사진=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성주읍 경산리 골목을 '별고을 벽화 골목길'로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어두운 골목길을 밝고 컬러풀한 아트 벽화로 만들었다.

생태테마관광자원화사업의 별고을 골목길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됐다.

군은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산리 골목길 700m를 아트 거리로 꾸몄다.

성주군 관광진흥과 이외숙 담당은 "기존 문화관광자원인 성밖숲-놀벤져스-성주역사테마공원과 새로운 문화시설로 추진 중인 북문화놀이터, 작은 영화관과 연계한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주는 즐겁다’라는 슬로건처럼 컬러풀한 색감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재미(Fun)를 선사하는 등·하굣길로 인기를 끈다.

주민들에게는 '내 집 앞 갤러리' 느낌의 아트 거리를 조성하는데 집중했다.

늘 지나다니는 골목길이 색다른 문화공간으로 바꿨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색적인 벽화거리를 확대해 대표적인 여행자 거리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주변 관광자원 및 신규 문화시설과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0년 전통의 별고을 오랜가게의 맛집, 로컬 빵집과 카페, 전통시장까지 이어지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타박타박 별고을 골목길 투어를 추천한다"고 했다.


성주군은 현재 별고을길 2가지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