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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북충주IC 4차로 신설 공사 완료…국지도82호선 개통

뉴시스

입력 2021.09.08 16:04

수정 2021.09.08 16:04

[청주=뉴시스] 노은~북충주IC 도로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노은~북충주IC 도로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서 신효리까지 총연장 3.7㎞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이 10일 개통된다.

충북도는 2017년 1월부터 4년 8개월간 추진해온 노은~북충주IC 도로건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374억원이 투입됐다.

해당 구간은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폭이 좁아 차량 정체가 심해 이용에 불편을 초래했다.

사고 위험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을을 우회하는 4차로 신설로 주민과 도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통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노은과 북충주IC, 가금, 칠금을 잇는 15.3㎞ 전 구간이 4차로로 확장돼 충주도심과 서충주 신도시 등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졌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기 도 균형건설국장은 "도로 선형이 좋지 않고 폭이 좁아 지역주민과 도로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면서 "이번 개통으로 불편함이 해소되고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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