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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열풍 이끄는 기업 한자리"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대전 개최

뉴스1

입력 2021.09.08 16:04

수정 2021.09.08 16:04

정헌율 익산시장이 8일 ‘2021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익산시청 제공)2021.9.8/뉴스1
정헌율 익산시장이 8일 ‘2021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익산시청 제공)2021.9.8/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는 국가대표 식품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8일 ‘2021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대전 in 익산(이하 식품대전)‘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다시 맛난 세상, 식품을 크리에이팅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식품대전에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 100여개사가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중견 기업, 국내 우수 기업 등이 만든 우수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식품기업과 소비자·바이어가 언택트로 참여할 수 있도록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첫날인 8일에는 송훈과 홍석천 셰프, 홍사운드 등 유명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하는 한식·양식 인기 레시피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또 NS홈쇼핑 입점상담회가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오는 9일에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K-푸드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산학연 3인3색 토크쇼, 농식품 경제전문가들이 참여하는‘2021 푸드폴리스 슈퍼토크’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식품대전 기간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실시간 판촉 행사도 진행된다. 쿠팡, 우체국쇼핑몰 기획전은 11월까지 지속돼 참여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식품대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식품대전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소개됐다. 또 전 일정은 유튜브 채널 ‘국가식품클러스터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식품대전 홈페이지는 11월 30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식품대전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는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는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식품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익산시는 앞으로 K푸드 식품산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익산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조성된 국내 첫 식품 전문 국가산업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