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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SK이노베이션과 10조 규모 양극재 판매계약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에코프로비엠(247540)은 SK이노베이션과 10조1102억원 규모의 전기차(EV)용 하이니켈 양극재(NCM)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1182.19%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 도래 후 실제 거래에 적용될 판매단가는 해당 시점의 원재료 시세를 적용해 최종 결정되며 주기적인 판매단가 조정이 있을 예정"이라며 "따라서 향후 이행될 최종 거래 금액은 미래의 원재료 시세 변동에 따라 위 계약금액 대비 가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 공시는 계약기간 시작이 도래하는 시점에 맞춰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재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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