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 정관박물관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박물관 방문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 내 유아 교육기관을 위해 문화재 교육 꾸러미 '올망졸망 박물관'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한 차례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으로, 삼국시대 의복을 주제로 해 Δ직물재료 촉감 체험 Δ인형 옷 입히기 놀이체험의 2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신청 교육기관 선생님은 교육 꾸러미를 활용해 5~7세 유아들에게 수업을 진행하면 된다.
신청 기관에는 수업 영상자료, 인원별 연계 활동지, 인형놀이키트 등으로 구성된 교육 꾸러미가 이메일과 우편으로 무상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부산시 소재 5~7세 유아 교육기관(어린이집·유치원)이며,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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