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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에스원이 중소기업 랜섬웨어 피해 보상을 위한 ‘랜섬웨어 피해복구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
9일 에스원은 중소기업의 랜섬웨어 피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안전장치로 ‘랜섬웨어 피해복구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에스원이 제공하는 피해복구 지원 서비스에 가입하면 랜섬웨어 피해 발생 시 데이터 복구를 위한 피해금액을 보상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단 피해 복구 지원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에스원이 제공하는 정보보안 관련 솔루션에 가입해야 한다.
에스원에 따르면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 '문서 중앙화 솔루션'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월평균 판매건수는 전년대비 약 20% 이상 늘었다.
에스원 정보보안 플랫폼의 대표적인 랜섬웨어 예방 서비스는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이다. 2019년 출시된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은 랜섬웨어가 공격을 위해 PC에 침투해 파일을 암호화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탐지하고 감염파일을 즉시 삭제한다. 또한 랜섬웨어 대피소도 제공해 이상행위가 탐지되면 원본파일을 자동으로 대피소에 저장하고 이상행위가 멈춘 뒤에 원상복구해 피해를 예방한다.
지난해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문서 중앙화 솔루션’도 랜섬웨어 피해 예방을 돕는다. 일부 중소기업 경우 보안프로그램이 없고 암호화되지 않은 일반 인터넷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위협에 무방비 상태다. 하지만 이 솔루션은 암호화된 클라우드 서버 안에서 직접 문서 작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PC에서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보안위협 걱정 없이 작업 할 수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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