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주시·전남대 등 6개 기관 '물산업 혁신성장 업무협약'

뉴스1

입력 2021.09.09 11:44

수정 2021.09.09 11:44

광주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 전남 환경산업진흥원, 전남대 등 6개 기관이 9일 전남대에서 '광주-전남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1.9.9/뉴스1 © News1
광주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 전남 환경산업진흥원, 전남대 등 6개 기관이 9일 전남대에서 '광주-전남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1.9.9/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9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 전남 환경산업진흥원, 전남대 등과 '광주-전남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물산업 육성과 각 기관의 전문 인력·경험 협력 등 체계적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했다.


6개 기관은 광주·전남 물산업 실증센터 구축, 기관별 보유 인프라 활용, 교육·연구,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혁신성장을 위한 제도·정책적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기후변화 가속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물관리 환경에 대응하고 매년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물시장에 대비해 물산업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기업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지역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물산업 실증센터를 조성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협약기관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물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방안들을 다각도로 지원해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