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위메프, 무료 멤버십 'VIP클럽' 이용자 넉 달 만에 4.5배↑

뉴시스

입력 2021.09.09 12:31

수정 2021.09.09 12:31

기사내용 요약
VIP클럽 거래액, 구매건수도 각각 4.6배 3.8배 증가
비용 지출 없이 지속적인 멤버십 혜택 강화 효과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위메프가 지난 4월 선보인 무료 멤버십 서비스 'VIP클럽' 이용자가 넉 달 만에 4.5배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거래액 및 구매건수는 각각 4.6배, 3.8배 증가했으며 7월에 이어 8월에 멤버십 자격을 유지한 비율은 77%로 집계됐다.

위메프는 VIP클럽의 인기 비결로 진입 장벽이 없는 '제로 비용'과 풍성한 멤버십 혜택을 꼽았다. 즉시 승급 제도, VIP클럽 전용관, VIP클럽데이 및 VIP 전용 쿠폰 등 VIP 혜택을 매월 꾸준하게 강화하고 있지만 월 회비 부담이 전혀 없다.

성취감을 자극하는 시각적 사용자 환경·경험(UI·UX) VIP클럽 유지율을 높이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자는 마이페이지에서 VIP클럽 달성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월 구매횟수 3회 중 2회를 달성했다는 표시를 보면 챌린지 효과로 남은 1회를 채우기 위해 쇼핑에 나서는 것이다.

8월 한 달간 VIP클럽 이용자 1인당 결제금액은 일반 회원 대비 5.6배, 결제횟수는 3.7배 높았다.


위메프 관계자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VIP클럽이 이용자수·거래액·구매건수 등 모든 지표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앞으로 락인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