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BNK신용정보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9일 전했다.
BNK신용정보의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는 지역 이웃과의 나눔 실천을 위해 명절마다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16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BNK신용정보 임직원들은 항균마스크와 식료품 등 13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를 손수 제작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고객의 가정에 전달했다.
◇ 농민신문사, 부산 농협 오세윤 본부장에 부산지사장 위촉장
농민신문사는 부산농협 오세윤 본부장에게 농민신문사 및 NBS 한국농업방송 부산지사장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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