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9일 지역본부에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산지부(지부장 김동훈), 부산노숙인시설협회(협회장 한남식)와 2400만원 상당의 응원도시락 후원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금을 통해 지역본부와 부산지역 6개 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하여 저소득 근로자를 채용하고 이들이 만든 도시락을 노숙인, 쪽방촌 주민 15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부울경 본부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충분하지 않았던 저소득층에 대한 급식제공이 코로나의 확산으로 더욱 어렵게 되었다” 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눔과 동시에 저소득 근로자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장군, 오는 13일부터 경로당 288개소 전면 개방
기장군은 부산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관내 경로당 288개소를 전면 개방한다.
기장군은 지난해 2월 21일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전 경로당에 대해 임시폐쇄를 유지해 왔다.
9월 현재 만65세 이상 관내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백신 접종자에 한해 관내 경로당을 9시부터 17시까지 개방하기로 했다.
기장군은 경로당 개방에 앞서 사전준비에 들어갔다. 기장군 담당공무원과 경로당 도우미 등은 오랫동안 폐쇄되었던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발열체크기와 손소독제 등이 비치되어 있는지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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