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증평군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기관 4곳 협약

뉴스1

입력 2021.09.09 13:20

수정 2021.09.09 13:20

증평군이 4개 기관과 문화가 있는 날 협약을 했다.(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군이 4개 기관과 문화가 있는 날 협약을 했다.(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9일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협약을 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노인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월경암문학관, 블랙스톤벨포레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계기로 이들 기관은 문화가 있는 날 자체 사업과 홍보 등으로 지역에 문화가 있는 날 저변 확대와 관심을 제고시키기로 했다.


노인복지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문화 소외계층인 노년층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문화와 복지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끌어낼 계획이다.

소월경암문학관은 무료 문학 강좌, 블랙스톤벨포레는 다인승카트 무료 체험과 공연행사 연계 등 특성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 활동이 위축됐지만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 향유 기반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