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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뉴시스

입력 2021.09.09 13:21

수정 2021.09.09 13:2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뉴시스 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뉴시스 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환경청은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으로 인한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오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연휴 전인 13~18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집중감시 기간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특별단속을 벌여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인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는 산업단지 및 상수원 수계 주요 하천의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환경오염 사고 등을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전북환경청은 환경오염사고·신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운영한다.


김대현 전북환경청 환경감시팀장은 "추석 연휴 동안에도 취약 시기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 행위를 발견한 국민은 국번 없이 128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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