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환경부, 아·태 국가들과 탄소중립 달성 협력

뉴시스

입력 2021.09.09 14:00

수정 2021.09.09 14:00

기사내용 요약
한정애 장관, 9일 아·태지역 주한대사 간담회 참석
10월5~7일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최 설명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정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아·태 지역 주한대사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나라 탄소중립 정책 현황을 발표했다.

한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 14번째로 탄소중립을 법제화한 '탄소중립기본법' 제정,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최 등을 알렸다.

우마르 하디(Umar Hadi) 인도네시아 대사는 답사에서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을 협력하면서 아·태 지역 협력 강화가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환경부는 '한국의 탄소중립과 국제 협력'을 주제로 탄소중립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 등 국내 탄소중립 정책과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5~7일 사흘간 수원에서 열리는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준비 상황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아·태 지역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후 행동 강화와 혁신적인 기술 발전, 국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한 장관은 "우리나라는 환경 문제 대응에 있어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그 시작점이 이번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최 성공과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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