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매년 2500만원씩 총 1억원 전할 예정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이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발전을 위해 2500만 원을 기탁했다.
9일 순천대에 따르면 순천농협과 순천대학교는 지난 2019년 12월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2023년까지 매년 2500만 원씩 총 1억 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순천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총 5000만 원을 순천대에 기탁했다.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은 "순천대학교와 순천농협은 지역 농업의 발전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긴밀하게 연결돼있다"며 "순천농협은 꾸준한 대학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다져나가고, 지역인재 양성과 농업 육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영진 총장은 "순천농협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 캠퍼스를 활용한 로컬푸드 매장 운영, 임직원 공동교육센터 설치 등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기탁금은 인재 양성과 농업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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