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공략한 가상세계 서비스
젠지글로벌아카데미(GGA), 제페토, 구글아트&컬쳐 등<BR>
[파이낸셜뉴스] Z세대 방과 후 랜선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여가 활동이 각광을 받는 요즘, 디지털 네이티브인 Z세대는 e스포츠, 메타버스(3차원 소셜미디어), 온라인 미술전시 등을 즐기고 있다.
젠지글로벌아카데미(GGA), 제페토, 구글아트&컬쳐 등<BR>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기술 및 서비스 발전에 따라 오프라인 여가 활동이 가상세계로 옮겨지고 있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 ‘GGA 온라인’ △네이버 제페토 관광명소 체험 △온라인으로 전 세계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구글 ‘아트&컬쳐’가 대표적이다.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e스포츠가 운영하고 있는 교육 기관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에서는 온라인 프로그램 ‘GGA 온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GGA 온라인은 GGA에서 개발한 e스포츠 교육플랫폼이다.
제페토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랜선 나들이와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석촌호수, 롯데월드, 전주시 관광 명소 등이 대표적이다.
구글은 현재 10만 여개 예술작품과 80개국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을 구글 아트&컬쳐를 통해 전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IT 기기를 활용한 여가생활에 익숙한 Z세대가 사회문화적으로 중심인 세대로 떠올랐다"면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지속됨에 따라 IT 업계도 Z세대가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가상세계로 옮겨가는 프로그램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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