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북대 미술관, '대학-도시 미술로 살아나기' 기획 전시

뉴시스

입력 2021.09.10 07:56

수정 2021.09.10 07:56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경북대학교 미술관이 12월18일까지 도시재생 사업을 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획 전시회 '산격 3동 6통 1반: 대학-도시 미술로 살아나기'를 연다. (사진 = 경북대학교 제공) 2021.09.1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경북대학교 미술관이 12월18일까지 도시재생 사업을 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획 전시회 '산격 3동 6통 1반: 대학-도시 미술로 살아나기'를 연다. (사진 = 경북대학교 제공) 2021.09.1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대학교 미술관이 12월18일까지 도시재생 사업을 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획 전시회를 연다.

10일 경북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2월18일까지 '산격 3동 6통 1반: 대학-도시 미술로 살아나기'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적 도시 재생을 통한 대학 도시의 미래를 생각해보고자 마련됐다.


행복북구문화재단과 공동기획 전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연암 서당골, 복현 피란민촌, 경북대 혁신 타운 등 경북대 인근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 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소개하며 주민들이 들려주는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강홍구 작가의 사라지다-은평뉴타운에 대한 어떤 기록, 오용석 작가의 클래식 No.1978 등 도시 개발에 대한 여러 관점을 제시하는 미술 작품 5점도 선보인다.



진영민 경북대 미술관장은 "도시재생 사업은 물리적에서 환경적, 생활 문화적, 경제적으로 변화함과 동시에 중앙정부 중심에서 지자체, 주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대학 미술관이 지역과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문화사적으로 기록하고 의미화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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